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로세 스즈 (문단 편집) == 여담 == * 한국 팬들 사이에서 [[이민정]]과 닮았다는 의견을 많이 볼 수 있다. * 배우 [[나가노 메이]][* 패션지 세븐틴의 전속모델을 함께 하며 친해져서 세븐틴 모델 일을 졸업한 이후로도 계속 친하게 지내고 있다. '''''[[2019년]] 인터뷰에 의하면 평소에 메이와 연락을 자주하며 스즈가 면허를 취득한 이후로는 둘이 만나서 놀고 헤어질 때 항상 스즈가 메이의 집까지 차로 바래다준다고 한다.'''"], 배우 [[이이토요 마리에]][* 2013년 드라마 [[희미한 그녀]]에 함께 출연하여 친해졌으며, 이후로 드라마 학교의 계단을 촬영할 때와 세븐틴 잡지 전속모델 일을 할 때 계속 붙어다닌 절친이며 지금도 친하다.], 배우 [[야마모토 마이카]][* 2013년 드라마 [[희미한 그녀]]에 함께 출연하여 친해졌으며 지금까지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배우 [[아라타 맛켄유]], 배우 [[카미키 류노스케]], 가수 [[아이묭]][* [[홍백가합전]] 오프닝 때 만난 것을 계기로 친해졌다고 한다. 바쁘지만 서로 2달에 한 번씩은 만나기로 약속했으며 집에도 놀러가는 사이라고 한다.], 배우 겸 가수인 [[오오하라 사쿠라코]][* 전국 고교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스즈가 응원 매니저, [[오오하라 사쿠라코]]가 응원 곡을 담당하면서 서로 알게 된 것을 계기로 사적으로도 자주 만나고 있다고 한다. [[오오하라 사쿠라코]]는 [[1996년]]생으로 스즈보다 나이가 많지만 친구로 지내고 있는 중. 둘 다 사람 많은 곳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며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다고 한다.]와 친하며 영화 [[치하야후루]] 카루타부[* [[노무라 슈헤이]], [[카미시라이시 모네]], 야모토 유마, 모리나가 유우키] 멤버들과도 친하다.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가수로 데뷔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당사자보다 스즈가 더 기뻐했다고 하며, [[카미시라이시 모네]]의 가수 데뷔 일에 [[뮤직 스테이션]]을 보면서 TV 앞에서 울었다고 한다. * 동경하는 선배 배우는 [[나가사와 마사미]]이며 처음엔 같은 [[시즈오카현]] 출신에 생일도 자신과 똑같이 6월이다 보니 관심이 있었던 것 뿐이지만, 그동안 [[나가사와 마사미]]가 출연했던 작품들을 대여해서 보게 된 이후로 동경하게 되었다고 한다.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영화)|바닷마을 다이어리]] 출연으로 인해 [[나가사와 마사미]]와 꽤 친해졌으며, [[2015년]] 생일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나가사와 마사미]]가 선물해준 손편지는 자신의 보물. * 이외에도 [[마츠오카 마유]][* 만나기 전부터 팬으로서 존경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영화 <치하야후루>의 촬영 현장에서 [[마츠오카 마유]]가 연기하는 모습을 실제로 처음 보고 연기적으로 많은 자극을 받아 자신도 지지 않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사적으로도 재미있고 상냥하며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하기도 하였다.], [[니카이도 후미]][* [[니카이도 후미]]가 출연한 영화 <두더지>를 인상 깊게 봤으며 자신도 몸이 전율하는 어려운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고 한다.], [[미츠시마 히카리]], [[키치세 미치코]], [[오노 마치코]], [[마츠 다카코]], [[미야자키 아오이]], '''다나카 유코''', [[모리야마 미라이]]에게 팬심을 갖고 있으며 존경한다고 한다. * 수차례 오디션에서 낙방한 경험이 있으며, 자신이 낙방한 오디션의 역할을 다른 배우가 연기하는 것을 보면서 자극을 받으며, 자신에게 부족한 면을 가지고 있는 [[배우]]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고 한다. * 드라마 학교의 계단에 함께 출연한 배우 [[카미키 류노스케]]가 스즈의 주변에 이상한 게 없는지 걱정하면서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는 연예계의 오빠라고 한다. *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영화)|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서 자매로 출연한 3명의 배우 ([[카호]], [[아야세 하루카]], [[나가사와 마사미]])와 사이가 좋으며, 여성으로서도 배우로서도 존경하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 배우 [[릴리 프랭키]]와 5개의 영화([[괴물의 아이]], [[바닷마을 다이어리(영화)|바닷마을 다이어리]], [[써니: 강한 마음, 강한 사랑]], [[라플라스의 마녀(영화)|라플라스의 마녀]], [[한 번 죽어봤다]])를 함께 했으며, 자신에게 있어서 [[릴리 프랭키]]는 아버지 같은 존재라고 한다. * 영화 [[치하야후루]]에 함께 출연한 배우 [[노무라 슈헤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스즈는 바빠도 피곤한 얼굴을 일절 보이지 않고 현장 분위기를 띄워주는 무지하게 좋은 녀석. 재능도 넘쳐서 계속 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아. 역시 우리들의 캡틴."'''이라는 글을 남겼다. * [[노무라 슈헤이]]와 만나기 전에는 TV에서의 이미지만 보고 굉장히 진중한 성격에 노력파인 줄 알았는데 영화 [[치하야후루]] 촬영장에서 직접 만나 보니 자유분방하고 재밌는 사람이라서 자신이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그런 성격 때문에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다고 한다. 반면에 [[치하야후루]]를 함께 촬영한 배우 [[아라타 맛켄유]]는 처음엔 과묵해서 "'''우리 이대로 괜찮을까?"'''하며 친해지기 조금 어려웠지만 계속 촬영을 함께하다 보니 결국 친해졌다고 한다. 스즈가 말한 [[아라타 맛켄유]]의 첫인상은 미소년. "'''이렇게 잘생긴 사람도 있구나 싶었다고.'''" [[아라타 맛켄유]]와 친해진 이후로는 맛켄유에 대해 '''너무 착하고 순수한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 영화 [[분노(영화)|분노]]를 함께한 [[이상일(영화 감독)|이상일]] 감독과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영화)|바닷마을 다이어리]], [[세 번째 살인]]을 함께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은인으로 여긴다고 한다. [[이상일(영화 감독)|이상일]] 감독은 연기 지도를 매우 엄격하게 했기 때문에 배우로서 느낀 점이 많았으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정말로 대단한 분이고 자신의 인생을 180도 바꿔주신 분이라고 한다.[[https://www.fmkorea.com/best/4145194933|#]] * 94년생 배우 [[히로세 아리스]]가 스즈의 친언니이며, 언니 또한 인기가 많은 [[배우]]이다. 스즈와 같은 소속사라서 자매가 함께 사진전을 개최한 적도 있고, 스즈와 LINE 라이브 방송과 인스타 라이브 방송도 가끔씩 같이 한다. * [[2017년]]부터 언니 [[히로세 아리스]]가 [[킥복싱]]을 시작했는데 스즈도 언니를 따라 체육관에 다니면서 배우다가 [[킥복싱]]에 푹 빠졌다고 한다. * 다니는 체육관의 트레이너가 스즈도 못 알아볼 정도로 연예계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한다. * 언니인 [[히로세 아리스]]는 스즈를 "'''슷쨩'''"이라고 자주 부르며 사이가 좋다. 스즈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건 자신의 언니라고 말하기도. * 파푸란 이름의 강아지([[치와와]])를 키우고 있으며 드라마 anone에 출연한 고양이 아노도 스즈가 집에 데려와서 같이 키우고 있다고 한다. * 어릴 때부터 [[농구]]를 해서[[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nba&no=6369743|#]] 운동신경이 좋은 편이고 대부분의 스포츠에 자신이 있지만[*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선 축구 실력까지 뽐낸다.] [[테니스]]만큼은 평생 잘하지 못할 것 같다고 한다. 광고 촬영으로 인해 [[테니스]]를 연습한 적이 있는데 너무 어려웠다고 한다. * '''손편지''' 쓰는 것을 좋아하며 손편지를 선물 받는 것도 좋아한다. 손편지를 선물 받으면 편지를 쓴 사람의 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한다고. 그리고 손편지를 선물 받으면 아무리 짧은 글이라도 절대 버릴 수 없어서 지금까지 받은 편지는 모두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자신도 드라마, 영화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손편지를 선물하는데 '''가끔씩 쑥스러워서 건네주지 못한 적도 있다고 한다.''' * 배우 [[나가노 메이]]와 [[하라주쿠]]를 같이 걷고 있었는데 주위 애들이 모두 [[토끼모자]]를 쓰고 귀를 쫑긋거리고 있어서 둘도 [[토끼모자]]를 구입해 [[토끼모자]]를 쓰고 같이 스티커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배우 [[나가노 메이]]가 [[2019년]] 첫 팬미팅 자리에서 밝힌 일화.] * 배우 [[나가노 메이]]와 친한데, 예전 인터뷰에서 [[나가노 메이]]가 스즈의 귀여운 사진을 몰래 보관해놓고 보고 있다고 말했고 스즈도 메이에게 좋아한다고 고백(?) 했다. * 여성 솔로 가수의 노래를 좋아하며 [[아이묭]], [[카미시라이시 모네]], [[후지와라 사쿠라]], [[오오하라 사쿠라코]], [[우타다 히카루]], [[나카시마 미카]]의 노래를 즐겨 듣는다고 한다. *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에서 극중 [[마츠다 세이코]]의 유리빛 지구(瑠璃色の地球)를 커버해 부르는 장면이 있었는데 노래를 꽤나 잘 불렀다. [[https://youtu.be/7Gnc73EDMPo|youtube]] * 평소에 미소녀 검색을 자주하며 미소녀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실제로 잡지 세븐틴의 후배 모델인 '''마쉬 아야'''가 예뻐서 밥을 사주고 먹는 모습을 계속 지켜보기도 했다고 예능에서 밝혔다.[* 스즈가 미소녀 검색을 자주한다고 하자 스즈의 팬들은 미소녀를 보고 싶으면 검색하지 말고 그냥 거울을 보면 되지 않냐고 말하기도 했다.] * [[2015년]]부터 매년 10편 이상의 광고에 출연하고 있는데, 스즈의 광고(CF) 출연료는 [[2019년]] 기준으로 한 편에 8500만 엔(한화 약 '''9억 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참고로 광고업계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서 작성된 [[2017년]] 스즈의 추정 출연료는 8000만 엔(한화 약 '''8억 5천만 원''')이었으며 2년 사이에 500만 엔의 개런티가 늘어났다. *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스즈의 20세 생일에 가장 먼저 축하 메시지를 보내줬다고 하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축하 영상을 스즈가 라인 LIVE 방송에서 공개하였는데 '''생일을 축하하고 지난 5년간 배우로서 많이 성장했다고 칭찬하며 또 함께 영화를 찍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하였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2018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을 때 스즈도 축하 메시지를 보냈었다고 한다. *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드라마 '''anone'''의 촬영장에 방문해서 연기를 지도해주기도 하였고 평소에 스즈에게 많이 신경을 써준다고 한다. 스즈가 출연하는 광고(CF)의 감독을 맡은 적도 있다. * 스즈의 20세 생일에 드라마 [[나츠조라]]를 찍고 있어서 스태프들이 케이크를 선물하였고 배우 [[후쿠하라 하루카]]가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내용의 축하 메시지를 보내줘서 스즈가 의미가 너무 큰데? 하며 고마워 하였다. 영화 [[치어 댄스]]를 함께 찍었던 배우 '''토미타 미우'''와 [[나카죠 아야미]]에게도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가 왔고, 예전에 함께한 영화의 스태프들과 감독도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었다. * 스즈의 21세 생일에 21개의 촛불을 글러브를 착용한 채 주먹을 휘둘러서 끄는 것에 도전하였으나 안타깝게 1개가 꺼지지 않아서 남은 1개는 입으로 불어서 껐다. * [[2018년]]에 운전면허를 취득하였으며, [[2019년]] 주간지 [[프라이데이(잡지)|프라이데이]]에 언니 [[히로세 아리스]]와 엄마를 태우고 운전하는 모습이 실렸다. 기사 사진을 보고 팬들이 스즈의 차종이 궁금해서 알아본 결과로는 [[미니 클럽맨]] 또는 미니 크로스 오버로 추정되고 있다. 3000~5000만 원 정도의 자동차이기 때문에 스즈의 수입에 비하면 상당히 검소한 편. * [[2019년]] [[12월 1일]]에 방영된 [[오샤레이즘]]에서 가수 [[아이묭]]이 스즈와 함께 식사를 하고 스즈가 자신의 차로 집까지 바래다 줬는데, 자신이 차에서 내려서 다시 인사를 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바로 차를 몰고 가버렸다고 살짝 섭섭해했다. [[아이묭]]은 스즈와 밥을 먹었다는 것을 천천히 실감하고 싶었는데 스즈가 빨리 떠나버려서 조금 아쉬웠다고. 스즈는 무시한 게 아니라 차문이 닫히자마자 그냥 바로 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둘은 [[홍백가합전]] 오프닝에서 만난 것을 계기로 급속도로 친해졌으며 서로의 집도 왕래하고 있고, 남들한테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도 얘기하는 사이라고 한다. 친해지기 전부터 스즈가 [[아이묭]]의 노래를 즐겨 들었고, [[아이묭]]도 스즈에게 호감이 있었다고 한다. * [[2022년]] [[7월 1일]], 영화 [[4월은 너의 거짓말(영화)|4월은 너의 거짓말]]을 함께 찍은 배우 [[야마자키 켄토]]와 연애 중이며 반[[동거]]하고 있다는 [[https://bunshun.jp/articles/-/55520|기사]]가 나왔다. 두 사람의 관계나 [[결혼]] 예정에 대해서는 각자의 소속사 모두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라고 답변하였다. 함께 나온 사진이 일말의 여지없는 커플의 사진이기에 다들 사귄다고 생각하는 분위기이며, 비슷한 나이대의 문제 없는 열애설이기에 축하하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 2023년 10월 6일,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차 내한했다. [[https://www.news1.kr/photos/details/?6252945|#]] * 한 예능에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음식을 시켜 먹냐는 MC의 질문에 누워서 휴대폰을 보며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고는 라멘이나 한국 요리, 우동 등을 주로 먹는다고 대답했다. * '''본인이 말하는 성격은 아마도 남성적''' - 여자들과 함께 있을 때는 자신도 여성스럽다고 느낄 때가 있지만 그래도 역시 남성적인 성격인 것 같다고 한다. * '''어렸을 때의 모습과 꿈'''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죠. 혼자 죽마를 하거나 진흙 경단을 만들거나... 저, 진흙 경단의 명수라고 불렸습니다. 미래의 꿈에는 "자취"라고 썼던 기억이 있어요." "초등학교 2학년 땐 농구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때의 코치님이 많이 엄했어요. 하지만 화이트 보드에 뭔가를 쓰는 모습이 멋있었고 그래서 저도 장래에는 농구 코치가 되려고 생각했었죠. 그리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을 만큼 아이들을 무척 좋아해서 아이들에게도 농구를 가르쳐주고 싶었어요. 어릴 땐 마트 점원도 멋있었고, 경찰관도 동경했습니다."|| * '''가장 오래된 기억''' ||"꽤 옛날 일입니다. 아기 때 주위에 가득히 친척이나 엄마 아빠가 있었는데 "왜 나는 걸을 수 없을까"라는 마음으로 지켜봤던 게 기억 나요. 왜 나는 여기에서 자는 걸까. 저 사람들에게 가고 싶어!"라고 생각했고 그것이 가장 오래된 기억입니다."|| * '''배우로서의 자세와 목표''' - 배우 일은 지금 자신의 전부이며 그것이 없어지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 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몰두하고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소속사의 권유로 연기를 시작한 것이었고 촬영 현장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노는 것이 즐거웠던 것 뿐이지만 여러 현장에서 선배들의 연기를 보고,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깊게 생각을 하다 보니 연기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이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정도로 연기를 잘하고 싶다고 한다. 이런 마음가짐 때문인지 실제로 연기력은 상당히 호평을 받고 있다. 평소 영화를 감상할 때도 배우들의 표정과 움직임만 집중적으로 봐서 스토리는 별로 머릿 속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영화를 완벽히 이해할 때까지 같은 작품을 수차례 반복해서 보는 편이라고 하며 자신이 맡은 역할을 섬세하게 연기하기 위해서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화 [[치하야후루]] 촬영 때 [[카루타]]를 하기 위해 체중 감량이 필요했고 [[카루타]]로 인해 무릎에 멍이 계속 들었으며 집과 다른 촬영장에서도 쉬는 시간에 계속 [[카루타]]를 연습하느라 무릎에 감각이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영화 <분노>를 촬영할 때도 섬세한 감정 묘사를 하느라 힘들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자신이 출연한 작품이 완성되고 나서 여러 사람들이 영화를 감상할 때 너무 즐겁고 설레지만 시사회에서 스스로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늘 "아, 어째서일까~"하며 반성뿐. 앞으로는 코미디나 액션물도 해보고 싶다고 한다. 특히 액션은 "지금까지 했던 작품에서 몸싸움은 있었지만 본격적인 액션씬은 없었기 때문에 해보면 즐거울 것 같아서"라며 의욕을 보이고 있다. 언젠가 [[바닷마을 다이어리(영화)|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서 [[나가사와 마사미]]가 연기했던 요시노처럼 매력과 소박한 모습이 공존하는 캐릭터도 맡아 보고 싶다고 하며 배우로서 인간적인 순간을 표현할 수 있는 폭도 넓히고 싶다고 한다. 최근 드라마 촬영 후에 스스로 정한 배우로서의 목표는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 '''10년, 20년 후의 자신의 모습''' ||"모르겠네요. 몰두할 것을 발견하면 그쪽으로 달려가는 편이어서. 자신에게 제한과 한계를 두지 않는 사람은 남녀 구분 없이 멋있다고 생각하고 저도 그렇게 되었으면 합니다."|| * '''죽기 전에 먹고 싶은 것''' ||"한 번쯤은 먹어 보고 싶네요 세상에서 가장 비싼 고기를. 하지만 정말 커다란 가리비 같은 해산물도 궁금하네요. 만약 내일 죽게 된다면 평소에는 먹지 못했던 맛있는 것을 먹고 싶어요"|| * '''안경 매니아''' ||"안경 가게에는 계속 눌러 앉아있어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정말 안경을 좋아합니다. 여러가지 프레임이나 렌즈를 조합하고, 독창적인 안경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안경을 30개 정도 소유하고 있지만 아직 원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요즘 마음에 드는 건 블랙 프레임으로 만든 육각형의 안경. 화려한 느낌은 아니지만 적당하게 기발하고 개성적인 느낌이 좋습니다."|| * '''휴일에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도 좋아하지만, 휴일은 영화를 보러 가거나 밥을 먹거나 하는 등 외출합니다. 최근에는 멋진 가게가 많은 곳으로 갈 일이 많지만. 하라주쿠까지 걸어서 쇼핑하거나 다시 거기에서 신주쿠까지 걷기도 합니다. 걸어서 하라주쿠&시부야 부근까지 돌아오고... 날씨가 좋으면 어쨌든 하루 종일 돌아다니고 있어요. 기분 전환으로 최고입니다. 친한 친구와 함께 갈 때도 있지만 혼자서 무언가를 이뤄내는 것이 좋아서 대부분 혼자 외출하고 있어요."|| * '''좋아하는 남성 타입''' ||"실제 나이보다 어른스럽고 정신 연령이 높다는 것이 느껴지는 사람이 좋습니다. 생각이나 말투가 어른스럽다고 생각되는 사람. 그리고 옷을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요. 제가 옷을 좋아하기 때문에."|| * '''다른 사람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 - 유치원 때부터 남의 일을 많이 관찰하는 버릇이 있어서 부모님에게 주의를 받았을 정도. 가게에서 밥을 먹고 있다가도 누군가가 들어오면 계속 그 사람을 눈으로 쫓아버리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의 관찰 버릇 탓인지 다른 사람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금세 읽어 버리며 그것이 대체로 맞는 편. 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사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겠지 같은 것을 알아차리는 눈치가 빠른 편이라고 한다. * '''괴로운 일이 있어도, 100세까지 살아 건강한 할머니가 될 예정이다.''' ||"지금은 목표한 인생의 5분의 1에도 못 미친다. 힘든 일이 있어도 그 또한 수천분의 1의 일이라고 생각하면 "아, 안돼 안돼"라고 되뇌며 스스로를 바로 잡게 된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긴 하지만 입으론 말하지 않는다."|| * '''취미는 사진을 촬영하는 것''' ||"사람을 찍는 것이 좋아서 많이 찍고 있습니다. 대체로 친구나 같은 작품에 출연하는 출연진의 모습을 찍는 편입니다."|| * '''스트레스 해소는 혼자 노래방에 가는 것''' ||"기분이 가라 앉았을 때는 혼자 노래방에서 [[RC 석세션]]의 "비가 갠 밤하늘에"를 부릅니다. 어려운 곡이지만 혼자 있고, 아무도 듣지 않기 때문에 부를 수 있어요. 최근에는 [[오오츠카 아이]]의 노래 "플라네타리움"에도 빠졌습니다. 혼자서 노래방에서 노는 건 2시간 정도가 딱 좋네요. 그 이상은 졸음이 오기 때문에."|| * '''자신의 장점은 지기 싫어하는 것''' ||"지기 싫다는 그 마음은 계속 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무언가와 맞서 싸우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까 의지는 무척 강합니다."|| * '''진행했던 라디오''' - [[FM 도쿄]]의 GIRLS ROCKS!라는 라디오의 코너를 2013년 10월 14일부터 2017년 3월 16일까지 진행한 적이 있다. 라디오의 청취자층이 청소년이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주제가 주된 이야기이며 스즈와 전화 연결을 해서 서로 대화를 하기도 한다. 스즈의 개인적인 에피소드를 많이 들을 수 있었던 방송이다. 라디오의 게스트로 친언니인 [[히로세 아리스]]와 절친인 [[오오하라 사쿠라코]]가 출연하기도 했으며 이외에도 스즈가 출연한 영화 [[분노(영화)|분노]]의 감독 이상일과 [[치하야후루]]의 감독 코이즈미 노이히로, [[치하야후루]]의 주제가를 부른 걸그룹 [[Perfume]], [[치하야후루]]에 출연한 배우 [[카미시라이시 모네]], [[롯데]] [[가나초콜릿]] cm에 공동출연한 마츠이 아이리, [[츠치야 타오]] 등등 스즈와 관련 있는 게스트들이 상당수 출연하였다. 2016년 11월 16일자 라디오에서 한국 영화 [[써니(영화)|써니]]를 추천하기도 했다. [[써니(영화)|써니]]는 우정과 사랑, 가족애가 느껴지며 보고 있으면 무의식적으로 미소가 지어지며 누구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영화라고 하며 추천했다.[* "이후로 시간이 좀 흐르고 나서 일본의 써니 리메이크판에 캐스팅 되었고, 예전부터 영화 [[써니(영화)|써니]]의 팬이라서 너무 기뻤다고 한다."] 이외에 추천한 다른 영화는 [[분노(영화)|분노]]와 [[레옹]]. [[분노(영화)|분노]]는 자신이 출연한 사실은 상관 없이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라고 하며 시사회에서 감상했을 땐 울지 않았지만 따로 영화관에 가서 감상했을 땐 눈물이 나왔다고 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든 영화라고 하며 추천. [[레옹]]은 마틸다가 귀엽다는 이유로 추천. 라디오의 마지막 방송 날에는 모두와 함께 듣고 싶다며 절친인 [[오오하라 사쿠라코]]가 부른 노래이자 자신이 출연한 영화 치어댄스의 주제가인 훌쩍(ひらり)을 마지막 곡으로 선곡하였고 3년간 메세지를 보내주고 들어준 청취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하였다. * '''트와이스의 TT 포즈''' - 2017년 7월 9일의 LINE 라이브 방송에서 [[TWICE]]의 TT 포즈를 요청 받아 언니인 [[히로세 아리스]]와 함께 포즈를 취했으나 둘 다 정확한 포즈를 몰라서 손바닥과 손가락을 합쳐서 TT 포즈를 만든 적이 있다. 2017년 8월 13일의 LINE 라이브 방송에서 그 포즈가 아니란 것을 안 이후에 TT 포즈를 엄청 찾아봤다고 언급하였으며 소속사의 선배인 [[카츠지 료]]와 함께 제대로 된 TT 포즈를 선보였다. * '''손 소독제 기부''' - 2020년 6월 코로나로 일본 내 상황이 악화되자 자신의 고향인 시즈오카 124개교 초중등학교에 손소독제를 기부했다. 기부를 받은 초중학교에서는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인터뷰와 인증글, 사진을 전해오며 훈훈한 이야기를 남겼다. * '''좋아하는 아티스트''' - 중학생 때 잡지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소녀시대]]라고 했으며 2015년에 혼자 노래방에서 아무생각 없이 소녀시대의 노래를 불렀다고 인터뷰 한 적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